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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가 개요
국명 러시아(Russia) 위치 유라시아 대륙 면적 1,712만 5,407k㎡[]세계 1위](한반도의 77.6배, 미국의 1.8배) 기후 광범위한 기후대(겨울 길고 여름 짧은 대륙성 기후) 시차 서울과의 시차 -6시간/총 러시아 내 11개 시간대 수도 모스크바(1,223만 126명, 2016년 1월 1일 기준) 인구 1억 4,650만 명(2016년 9월 13일 기준) 주요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니즈니노브고로드, 노보시비르스크, 사마라, 옴스크, 예카테린브르크, 키잔, 첼라빈스트, 로스토프나도누, 우파, 블라디보스톡, 하바롭스크 등 민족 러시아인(77.7%), 타타르인(3.7%), 우크라이나인(1.4%), 기타 150여 소수민족 언어 러시아어, 문맹률 0.3% 종교 러시아 정교(이외 이슬람, 가톨릭, 기독교, 유대교 등) 건국(독립)일 1991년 8월 24일 정부형태 연방제, 대통령제(6년 중임제), 의회민주제 국가원수(실권자) 대통령:블라디미르 푸틴, 총리 : 드미트리 메트베데프 2. 경제 지표
GDP 83조 1,040억 루블(2015년), 85조 8580억 루블(2016년) 실질경제성장률 1.3%(2013년), 0.8%(2014년), -2.8%(2015년), -0.2%(2016년) 1인당 GDP 7,742달러(2016년 12월), 9.099달러(2015년), 1만 2,972달러(2014년) 실업률 5.5%(2013년), 5.2%(2014년), 5.6%(2015년), 5.5%(2016년) 물가상승률 6.4%(2013년), 11.4%(2014년), 12.9%(2015년), 5.4%(2016년) 화폐단위 루블(ruble) 환율 1달러=56.26루블(2014년), 72.88루블(2015년), 60.66루블(2016년) 외채 599,901달러(2014년), 519,101달러(2015년), 513,478달러(2016년), 529,700달러(2017년 1분기) 외환보유고 385,460달러(2014년), 368,399달러(2015년), 377,741달러(2016년), 405,721달러(2017년 5월) 산업구조 주력 산업 : 천연가스, 석유, 화학, 금속, 석탄, 우주항공, 핵에너지 교역규모 수출 : 4,968,07억 달러(2014년), 3,414,67억 달러(2015년), 2,816,82억(2016년)
수입 : 3,078,75억 달러(2014년), 1,929,55억 달러(2015년), 1,916,71억 달러(2016년)교역품 수출 : 자동차, 자동차 부품, 합성수지, IT제품, 가전 등
수입 : 원유, 나프타, 유연탄, 천연가스 등상세보기러시아 더 알아보기X1. 경제 동향
2015년 러시아 경제는 서방의 경제제재로 경제활동이 위축돼, 2015년 경제성장률이 –3.7%에 이르러 2009년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하지만 2016년에 들어오면서 모든 경제지표가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2016년 러시아 경제성장률은 -0.2%를 기록해 회복세를 보였다. 러시아는 원유생산량 세계 2위(61% 비중), 매장량 세계 6위(12.7%)의 에너지 수출국으로 유가 수준이 경제성장과 재정수입을 좌우하고 있다(원유, 휘발유 및 가스 수출이 전체 수출의 65%, 재정수입의 50%를 차지). 2015년 12월 한때 1달러당85루블까지 현지화 가치가 폭락했으나, 2016년 12월 기준 60~61루블대를 유지하면서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또한, 민간자본 유출액이 2014년 1,540억 달러(GDP의 약 8%)로 19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2015년 상반기에도525억 달러 순유출을 기록해 유가하락으로 투자심리의 위축과 더불어 자본유출은 통화 약세 흐름을 가속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2016년 12월 기준 외환보유고는 3,857억 달러로 2014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015년 이후 해외자본조달 제약으로 디레버리징이 진행되고 있으나, 기업부분의 채무부담이 여전히 높아 저유가와 경기침체가 지속될 경우 디폴트 또한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다. 그러나 2016년 12월 기준 관련 전문가들은 국가 위기 상황은 지나간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2016년 12월 23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기자회담에서 2016년 러시아 경제가 연초 예상보다 나은 수준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며 매우 고무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다.
2. 러시아의 FTA 체결 진행사항
러시아 FTA 체결국은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몰도바, 키르키스스탄, 타지키스탄 등 일부 독립국가연합(CIS) 회원국과 동유럽의 세르비아(2000년 8월)에 이어 2015년 5월 29일에 베트남까지 더해졌다. 베트남과의 FTA 협정은 유라시아경제연합(EAEU)이 체결했다. 러시아 정부는 현재 비CIS국가와의 FTA 추진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서방과의 마찰로 인해 한시적으로 중단된 상황이지만 뉴질랜드,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위스와의 협상은 상당한 진척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밖에 이집트, 몽골, 칠레, 페루, 인도, 시리아, 이란, 몬테네그로, 니카라과, 베네수엘라와도 협상을 개시했거나 검토 중에 있다. 2013년에는 이스라엘과 FTA 초안을 협정한 바 있으며, 2015년 5월 러시아와 중국 수뇌부가 FTA체결을 협의한 적도 있었다. 또한, 러시아가 싱가포르, 캄보디아, 태국, 인도네시아 및 말레이시아와 FTA 협상 중이라고Alexey Ulyukaev 러연 경제개발부 장관이 2016년 5월 23일에 밝혔다. 현재까지 약 30개 국가가 EAEU와의 FTA 추진에 관심을 보인 상태이다. 1. 우리나라와의 FTA 협상은 지난 2008년부터 잠정 중단돼 있는 상태였으나, 2015년 8월 31일 EEU 위원회에서 우리나라와의 경제관계 발전을 위해 한-유라시아 FTA 타당성 검토를 위한 연구그룹을 조성했다. EEC 경제 위원회가 2015년 12월 22일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연구그룹은 연구사업 첫 단계에서 한국의 경제무역정책, 상호간의 협력 단점과 향후 방향 등을 예비 연구하고 대외경제정책연구원과 향후 조사보고서 구조를 협의했다고 한다. 이후 2015년 11월 27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방한한 안드레이 슬레프네프 EAEU 통상장관과 양자면담을 개최하고 ‘한-EEU 통상. 산업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다. EAEU는 원유, 천연가스, 석탄 등 광물자원 수출국이고 한국은 자동차, 자동차부품, 무선통신기기, 합성수지 등 공산품에 경쟁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상호 보완적인 무역구조를 갖고 있다. 1. 2016년 10월 5일 EAEU 통상장관과 한국이 EAEU 회원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스크바에서 정부 실무자급 회담을 가졌다. 2015년부터 진행됐던 한-EAEU FTA 타당성 조사 보고서를 검토하고, 이후 추진 일정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담 이후 러시아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포럼을 열어 한국 기업의 대EAEU투자 유망 분야 및 진출 방안을 주제로 진행했다. 동 실무자 회담 및 포럼에서 양측은 비자원 교역, 투자 유치, 비관세 장벽 감소 등 협의사항을 논의했다. EAEU 회원국 부총리들이 이번 회담 결과를 검토한 뒤 향후 방향이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에, 우리나라와 러시아의 FTA 추친이 가속화될 것인지는 지켜봐야 한다. 러시아 유력지 이즈베스찌야(2016. 6. 20)는 FTA 체결 유망 후보국으로 이집트, 이스라엘, 인도, 중국, 인도네시아, 이란, 캄보디아, 한국, 베네수엘라, 니카라과, 페루, 칠레 12개국을 꼽았다. 2017년 2월 17일 싱가포르 총리는 티그란 사즈얀 유라시아 경제위원회 이사회 의장을 만나 FTA협상에 대해 적극적인 참여를 보이며 2017년 말까지 FTA 협정을 체결할 수있다는 뜻을 표시했다.
출처 : 코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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